고민끝에 아내와 상의하고 흥분제 제품을 사봣어요
저도 저지만 제 아내가 나이 들어서인지 1년1년 지날때마다 감각이랄까...
뭔가 그냥 하니까 하는느낌?
느끼지도 잘 못하고 그래서 한번 도전해봣는데 이건뭐... 분위기 좋게 와인과 함께 먹고 난뒤
본격적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이미...뭐 자지러져있더라구요
그 전에는 느끼지 않던 제 아내가 애무만으로 이미 촉촉히 졌어있고 많이 느끼더라구요
너무 오랜만에 그 모습을 보는데 저도 흥분이 너무되서 광란의 밤을 보냈습니다
세파길 추천 너무 감사드립니다